안녕하세요, 돼지입니다.
저녁을 어디서, 무엇을 먹을까 생각하다 안 가본 곳에 가서 맛집을 경험해보고 싶었습니다.그러다보니 하남이 떠올랐고 하남미사역 근처에 맛집을 검색해보니 독일식당 엘레판트가 보였습니다.독일음식은 경험해본 적이 없기에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부릉부릉 달려갔답니다.





인테리어는 굉장히 깔끔했습니다.
알콜이 함께 했다면 아마 외국에 온 기분이었을거에요.
되게 아늑한?! 느낌입니다.

독일어를 보니까 갑자기 생각나는 게 있는데요.
아르바이트는 영어로 part-time-job이라고 하잖아요?
근데 노동이 독일어로 Arbeit 라고 하더라구요.
깨알 꿀팁이죠?? 그래서 알바가 독일어에서 유래된거 같아요.
여러분들도 남들에게 써먹으세요 ㅎ













슈니첼 비엔나 스타일의 맛은!
튀김옷이 굉장히 독특했고 담백했습니다.
근데 항상 자극적인 입맛인 저에게는 조금 밍밍한 맛이라고 느껴지기도 했는데요.
그 부족함을 감자와 크랜베리잼이 채워줬던 것 같습니다.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크랜베리잼보다 딸기잼이 더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10점 만점에 7점? 정도였습니다.

아... 클래식 플람의 맛은 참 아쉬웠습니다.
뭐 당연히 사람마다 입맛은 다르겠지만
자신이 평소에 맵거나 달달구리한 자극적인 맛을 좋아한다면 클래식 플람은 맞지 않을거에요.
딱 입에 들어갔을 때의 느낌은 정말 담백하다, 건강해지는 맛이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그나마 브렛첼과 함께 온 매콤한 소스에 찍어 먹으니 좀 괜찮더라구요.
10점 만점에 5.5점!!
핫소스가 필요하신 분은 말씀하시면 주십니다!!

딸기바닐라 타르트의 맛 또한 그저 그랬습니다.
솔직하게 맛을 표현하려다보니 뭔가 안좋게만 쓴거 같아서 찝찝합니다.
하지만 취향이 다른 것뿐이지 절대 맛이 없던건 아니었습니다.
엘레판트의 매력이라면 뭔가 다른 음식들도 궁금해서 또 찾아가보고 싶달까요?
평소에 독일음식을 접해볼 기회가 없었는데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엘레판트에 또 와서 다른 메뉴들과 맥주를 곁들여 먹어보고 싶습니다.
잘 먹었습니당!!
엘레판트 주소: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111번길 2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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