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현지인 셰프가 선보이는 독일 정통 요리, 엘레판트를 가다.

잡모리 2023. 1. 2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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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돼지입니다.

저녁을 어디서, 무엇을 먹을까 생각하다 안 가본 곳에 가서 맛집을 경험해보고 싶었습니다.그러다보니 하남이 떠올랐고 하남미사역 근처에 맛집을 검색해보니 독일식당 엘레판트 보였습니다.독일음식은 경험해본 적이 없기에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부릉부릉 달려갔답니다.

 

 


멀리서 봐도 아 저기다 싶을 정도로 밝게 빛났습니다. 주차 공간은 협소합니다.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되게 청결했답니다.

 

 

정말 깔끔.

 

 

 

 

굿~~

 

 

인테리어는 굉장히 깔끔했습니다.

알콜이 함께 했다면 아마 외국에 온 기분이었을거에요.

되게 아늑한?! 느낌입니다.

 


 

저도 엘레판트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독일어를 보니까 갑자기 생각나는 게 있는데요.

아르바이트는 영어로 part-time-job이라고 하잖아요?

근데 노동독일어로  Arbeit 라고 하더라구요.

깨알 꿀팁이죠?? 그래서 알바가 독일어에서 유래된거 같아요.

여러분들도 남들에게 써먹으세요 ㅎ

 

 

아~ 다 먹고 싶다.

 

 

뭘 골라야 잘 먹었다고 떵떵거릴까.

 

 

슈니첼이 독일식 돈까스라고 하지요?

 

 

고민된다 고민돼

 

 

돈 없는 나에겐 슈바이너 학세는 사치.

 

 

수프와 사이드 디쉬

 

 

 

뭐 마시지

 

 

 

술은 패스.

 

 

와인은 더 어른이 되었을 때 도전해볼게요.

 

 

식전에 나오는 브렛첼. 굉장히 따뜻했고 소스는 정말 약간 매콤. 누가 먹어도 맛있을 환상의 조합이었음.

 

 

슈니첼 비엔나 스타일.

 

슈니첼 비엔나 스타일의 맛은!

튀김옷이 굉장히 독특했고 담백했습니다.

근데 항상 자극적인 입맛인 저에게는 조금 밍밍한 맛이라고 느껴지기도 했는데요.

그 부족함을 감자와 크랜베리잼이 채워줬던 것 같습니다.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크랜베리잼보다 딸기잼이 더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10점 만점에 7점? 정도였습니다.

 

클래식 플람.

 

아... 클래식 플람의 맛은 참 아쉬웠습니다.

뭐 당연히 사람마다 입맛은 다르겠지만

자신이 평소에 맵거나 달달구리한 자극적인 맛을 좋아한다면 클래식 플람은 맞지 않을거에요.

딱 입에 들어갔을 때의 느낌은 정말 담백하다, 건강해지는 맛이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그나마 브렛첼과 함께 온 매콤한 소스에 찍어 먹으니 좀 괜찮더라구요.

10점 만점에 5.5점!!

핫소스가 필요하신 분은 말씀하시면 주십니다!!

 

 

딸기바닐라 뭐시기 타르트?!... 였어요.

 

딸기바닐라 타르트의 맛 또한 그저 그랬습니다.

솔직하게 맛을 표현하려다보니 뭔가 안좋게만 쓴거 같아서 찝찝합니다.

하지만 취향이 다른 것뿐이지 절대 맛이 없던건 아니었습니다.

엘레판트의 매력이라면 뭔가 다른 음식들도 궁금해서 또 찾아가보고 싶달까요?

평소에 독일음식을 접해볼 기회가 없었는데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엘레판트에 또 와서 다른 메뉴들과 맥주를 곁들여 먹어보고 싶습니다.

잘 먹었습니당!!

 

 

엘레판트 주소: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111번길 2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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