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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돼지입니다.
오늘은 아부지가 나가서 밥을 먹자고 하셨는데,
집에서 먹고 싶었던 저는 투덜거리면서 나갔습니다.
다시 돌이켜보면 나가길 잘한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원주 흥업면에 위치한 고향보리밥에 갔기 때문입니다.
차를 부릉부릉 타고 가니 도착한 곳은.













맛 평가:
10점 만점에 8~9점?
일단 맛있는건 당연한거고, 양이 많습니다.
게다가 가격도 보시다시피 1인 정식이 11,000원이면 그냥 보통이네 하시겠지만
직접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시면 이렇게 팔아서 남는게 있나? 란 생각이 들겁니다.
그리고 기본 쌈이 4인분 정도같던데요. 덕분에 많이 남겼습니다.
어쩐지 옆 테이블에도 풀떼기가 왜이리 많이 남았나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원주에 지인들 놀러오면 꼭 데리고 가고 싶은 식당이랄까요?
그리고 나중에 알고보니 백종원 유튜브에 나왔더라고요.
그것도 신기했고 괜히 나온게 아니겠쥬?
부족한 1점은 그냥 식당 내의 쾌쾌한 시골 향기입니다.
헌데 뭐 나름 할머니도 생각났고, 빠르게 발전해나가는 현대사회와는 다르게 아직 때묻지 않은 그런 시골만의 느릿느릿한 감성이 느껴졌습니다.
사실 맛은 뭐 10점 만점이에요.
하여튼 여러분들도 원주 오실 일 있으면 꼭 들려보세요
후회하지 않을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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