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 전 제주도에 놀러갔다가
방문하게 된 브런치 맛집
'이보커'를 소개시켜드리려고 합니다.
이보커 본점 앞에 '하다책숙소' 에 이틀간 머물렀는데
조식 신청해서 따로 먹었습니다.
영업시간: 08:30 ~ 17:00 / 라스트오더: 16:30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사수동로20번길 17
카페 앞 무료 주차장 보유(꽤 넓음)



카페 외관입니다.
바깥에 지나가면서 봐도 한 눈에 알아보겠더라구요.
되게 느낌있고 이쁘고 앞에서 사진만 찍어도 이쁜 스팟이었습니다.


내부로 들어가는 입구.


아침에 방문하니 정말 감성 넘치고
힐링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숙소 앞이라서 오픈하자마자 방문했는데
제주도에서의 이른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금방 차더라구요.
정말 다들 부지런하시구나 느꼈습니다.



메뉴도 많지만 구성이 워낙 다양해서
대체 뭘 골라야할지 고민이 많이 되더군요.


따로 신청한 조식과 별개로 이보커 샌드위치, 브리오쉬 롤도 함께 구매했습니다.
조식에는 음료 1 + 바게트 빵 + 고사리 or 단호박 수프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함께 소품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확 사고 싶은 욕구가 올라왔지만 잘 참았습니다.





뒤이어 나온 아메리카노 두 잔.
아메리카노 맛은 무난했습니다.
평소에 우리가 알고 있던 맛.

단호박 수프와 고사리 수프로 골랐는데요.
두 수프 모두 정말 맛있었습니다.
단호박 수프에 찍어먹는 빵은 환상이었고,
특히나 고사리 수프는 난생 태어나 처음 먹어본 종류의 수프인데
중간중간 씹는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이보커샌드위치.
양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싼 것이 아니었나 했지만
맛있어서 바로 납득하게 되었습니다.
당근 라페와 올리브를 곁들이면 천상의 맛입니다.
빵, 루꼴라, 햄 모두 식감이 장난아닙니다.
아삭아삭한데 씹을 때마다 육즙과 소스들이 버무려나오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먹은 브리오쉬 롤.
블루베리 잼과 레몬버터잼을 함께 섞어먹으니
이것 또한 너무 맛있었습니다.
정말 거를 타점이 없는, 모든 것이 맛있었던 이보커
다음에 기회가 또 있다면 다른 메뉴를 먹어보려고 합니다.
제주도 놀러가시면 아침에 비몽사몽 브런치 먹기.
추천드립니다.
창가에 비치는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넓게 펼쳐진 초록색 밭을 보며
맛난 브런치 드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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