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의 맛집을 찾아보고 싶어서 네이버 지도에 검색해서 찾아가봤습니다.
첫 번째 식사로는 원주김치만두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검색해보니 방송으로 많이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많이 기대해봤습니다.
밑반찬 중 김치맛은 그냥 그랬고 단무지는 맛있었습니다.

시장돈까스의 크기는 생각보다 컸구요. 맛은 굉장히 달고 짜고 그냥 무난한 맛이었습니다.
키위드레싱 샐러드가 마음에 많이 들었습니다.


찐만두, 칼만두국 또한 그냥 무난했습니다. 만두는 시골에 있는 식당의 맛이랄까.
되게 평범하면서도 기본에 충실해서 좋았습니다.
사실상 맛은 그냥 어느 식당과 별반 다를 게 없었는데 칼만두국의 국물은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밥 다 먹고도 칼만두국 국물에 밥 말아먹고 싶을 정도였달까요.
여튼 원주 가게 되면 한번쯤 들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시장돈까스, 칼만두국, 찐만두를 시켜서 총 19,500원이 나왔습니다.
원주김치만두 주소 : 강원 원주시 중앙시장길 31-2 시민전통시장내 38호 원주김치만두
근처의 자유시장 지하상가의 옛집이라는 찻집을 갔습니다.
지인을 통해서 가보게 되었는데 흔하지 않은 인테리어를 오랜만에 보니 놀랍고 새로웠습니다.
나름 원주를 알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곳을 뒤늦게 알았네요.



합리적인 가격. 합격.
냉율무차와 미숫가루, 토스트를 시켰습니다.
살면서 율무차라고는 따뜻한 율무차만 먹어봤는데 냉율무차는 태어나서 처음이라 신선했습니다.
근데 그냥 뭐 뻔한 맛입니다. 미숫가루도 엄청 달았구요.
그렇다고 맛없는건 아니고 이 곳 또한 무난했습니다.


토스트는 되게 맛있었습니다. 토스트는 추천하는 편입니다.
맛보다 인테리어에 더 눈이 많이 갔던 곳입니다.
가격은 착한 편이지요?
가격은 총 8,500원이 나왔습니다.
옛날집 주소: 강원 원주시 중앙시장길 11 자유시장 지층5-1호
입이 심심해서 지도를 통해 디저트집을 찾아봤는데요.
놀라운 토요일에 두 번이나 방영한 언니네 오븐을 걸어가봤습니다.







먹어보니까,
딸기 마카롱도 어마어마하게 쫀득하고 맛있더라구요. 딸기 마카롱은 강추.
다른 마카롱은 그렇게 막 다시 먹고 싶은 편까진 아니었습니다.
버터바는 사진에 안 나와있지만 구매했는데요.
버터바는 되게 끝부분이 쫀득쫀득해서 재구매 의향이 풀풀 넘칩니다. 이 또한 강추.
언니네 오븐 주소: 강원 원주시 무실로 22 1,2층 언니네오븐
이상 솔직한 탐방 마무리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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